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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원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 힘 모으기

게재일 :
2021-04-07
언론사 :
경남도민일보
기사원문 :
기사원문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015 7회 연결

 ▲ 창원시와 삼성창원병원, 마산대학교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창원시


창원시와 삼성창원병원, 마산대학교가 7일 '창원시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사업'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사업은 창원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새 사업이다. 국내 제약시장 성장과 임상시험 승인건수 증가로 연구 전문인력 수요와 고용창출에 대한 관심이 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9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발표했는데,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수출지원, 제도개선 4대 목표를 위한 임상시험 분야 연구인력 육성·지원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집단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홍성화 삼성창원병원장, 이학은 마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교육·훈련 △인적 및 물적 자원 지원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상호협조 △기타 상호 협력 등을 한다.

삼성창원병원이 진행한 '경남지역 주력병원(삼성창원병원 등) 수요조사 및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울 소재 병원은 현재 임상시험 연구인력이 1000여 명에 이른다. 반면 부산은 100여 명, 창원은 10여 명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시는 삼성창원병원과 마산대학교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창원시 의생명 임상시험 산업 구직자들의 교육과 구직기회를 제공하고 임상시험 코디네이터(CRC) 양성을 통해 의생명 임상시험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기존 산업구조 탈피와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신산업을 발굴 중이다"며 "임상시험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바이오 헬스산업을 활성화하고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창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