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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남경제, 세계 일류 향해 달리자] 창원산업진흥원

게재일 :
2021-01-03
언론사 :
경남신문
기사원문 :
기사원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41134 11회 연결

경쟁력 높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주력
방위산업 육성·수소산업 인프라 구축
항만·물류 신규사업 등 1415억 투입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시의 경제를 이끄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창원 소재 기업의 산업생태계 체질개선과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장기발전전략 비전 제시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기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싱크탱크 및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시를 창조적인 첨단산업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수소산업, 첨단 방위·항공산업을 필두로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전통 제조업의 연구개발(R&D)과 공정개선을 지원해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침체 극복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창원 경제·산업 활성화 기획·전략 수립,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 인프라 구축, 창업기업 육성, 중소기업 성장 및 핵심기술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창원시 수소경제 발굴 및 기획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창원 산업생태계 조성을 정책방향으로 수립했다.


방위·항공산업 육성과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신규 혁신사업으로 항만·물류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를 추진하는 등 22개 주요사업에 국·도비 포함 1415억원을 투자한다.




◇방위·항공산업 육성= 창원은 국가지정 방위산업체 88개 중 20개(22.7%) 업체가 소재해 있다. 또 항공 관련 기업체 309개사 중 107개사가 소재해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항공엔진 제조가 주력이다. 올해도 13억원을 들여 방위·항공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산중소기업 기술강화를 지원하고 항공부품 기술경쟁력 강화와 첨단소재 기업육성, 방산·항공 부품기업 네트워크 지원사업도 주력한다.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방위·항공산업 공동화 현상과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핵심기반 기술 부재와 주요부품 해외의존도도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창원산업진흥원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정부 주도 사업과 연계해 관련 기업대상 지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민·군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지역 중소기업 참여 확대 등을 위한 전 주기 생태계 구축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수출품 국산화 과제도 중점발굴한다.


방위·항공 중소기업 30개사 수출 활성화도 지원한다. 타깃국가 산업별 온·오프라인 수출상담과 방산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에 3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 인프라 구축= 창원은 수소산업 기반인 기계산업이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집적화돼 있다. 특히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최다 123개의 수소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돼 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수소전담 전문인력을 배치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창원을 수소산업의 메카도시로 만들려는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 창원 수소액화사업, 수소연료전지발전 선도사업,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수소자동차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등이다.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산의 필수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는 5개소(성주, 팔룡, 중앙, 덕동, 죽곡)가 구축돼 창원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수소충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에도 사림, 대원 등 충전소 3기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성산구 성주동에 국내 1호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상반기부터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에 대한 의존도에서 벗어나 1일 1t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의 수소액화 생산 플랜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의창구 귀곡동에 사업부지를 조성해 착공할 계획이다.


◇신규 혁신사업= 진해구 제덕만에 들어오는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이 진해신항으로 확정되는 등 창원시의 항만·물류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항만·물류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 나선다. 창원시의 항만·물류 산업분야 실태 파악 및 여건 전망을 통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수립과 항만·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또 항만·물류 산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 활성화로 시민 체감도 향상이 기대된다.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기존 마산항, 진해항 항만기능 재편을 통한 신규 부가가치 산업 발굴 및 창원시민 정주여건 향상에도 기여한다.


이와 함께 11억8000만원을 들여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도 이어 나간다. 기업당 5000만~8000만원을 들여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사후관리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올해는 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역점 추진 사업= 기존에 진흥원에서 해오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네 가지 분야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출 중심의 중소기업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창원기업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또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발굴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도 역점을 둔다. 창원과 창원의 기업들에게 미래 먹거리가 될 수소 생산기지, 액화 및 저장기지, 충전소 등 수소인프라 구축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수소산업 특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산업진흥원이 2015년에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5년간 직원들이 기업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해오면서 이제는 기업들이 창원산업진흥원을 창원 기업을 위해 꼭 필요한 기관이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창원 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곁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또 “직원들이 계속해서 기업 성장을 위해 진심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일하기 좋은 직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