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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원시, 중소·방산기업 인도시장 진출 돕는다

게재일 :
2020.09.07.
언론사 :
경남신문
기사원문 :
기사원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33389 12회 연결

창원시가 인도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상설 화상상담장)에서 관내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산업연합(CII), 인도방위산업협회(SIDM)와 경제·산업 발전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사진)


이번 업무협약에는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무역 및 수출 교류 상호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무역사절 정기 파견 △방위산업체 간 B2B 교류 전격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방위산업 전망에 대한 견해는 물론 방위산업과 관련한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가 육해공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인도 산업의 다양한 분야와 교류한다면 상호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창원산업진흥원과 한-인도 비즈니스센터와 협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발이 묶인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개척을 위해 관내 방위산업 기업 14개사, 인도 바이어 70개사와 함께 지난 4일부터 29일까지 창원-인도 뉴델리 방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상담회 첫날인 4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10개의 방위산업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에 매칭된 바이어와 1:1 맞춤형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허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직접 온라인 상담에 나서 인도 바이어들에게 관내 기업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섰다. 또 창원시는 현지 정부 산하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 수출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첫 개소로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인도비즈니스센터(대표 이양구)’를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인도 델리 사무소’로 지정하며 온라인 현판식 행사도 가졌다. 앞으로 시는 수출기업 통상 지원 및 국제교류 지원을 위해 신남방·신북방 신흥시장 진출 국가 거점 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총 15개소의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인도시장의 개척을 위해 2019년 인도 자동차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방산-자동차 분야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인도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내 우수 기업체를 인도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해 인도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창원시는 280개의 방산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메카이며, 기계·전기·전자 산업은 물론 융·복합이 가능한 첨단 기술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도시로, 현재 방산부품 국산화와 첨단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러한 기반을 갖춘 창원과 세계 최대 방산국가인 인도가 상호 협력한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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